2015년 5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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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 수요일
문정시영아파트 승강기 전면교체!!! (시공사 현대엘리베이터)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하남시 고등학생 작년 대학진학률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문정근린공원 철쭉축제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하남시 대학진학률 - 생각보다 높음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이주가 확정된 순간부터, 앞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관심이 더이상 서울시가 아닌 경기도로 옮겨갔다.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더군다나 웬지 성남시 정도면 안심이 되는데, 하남시 하니까 좀 불안한 감이 있었다.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와 감일, 위례등의 도시 입주가 완료되면 기존 10여만에서 36만 중규모 도시가 되는 만큼, 교육에 대해서도 나름 신경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다면 우선은 현재 고등학생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알아 보고 싶었다.
며칠전 어느 기사에서 하남시 인근도시인 경기도 광주시의 경우 공부하기 좋은 도시라고 자평하는 기사가 떴다고 한다. 하지만 최무영 미사경변초등학교 운영위원장에 따르면, 하남시는 경기도 광주를 훨씬 능가한다는 주장이다. 우선 이천시의 경우 이천의 한 고등학교의 2014년도 입시 결과, 서울대 6명, 연고대 13명, 포스텍 및 카이스트, 사관학교 등 주요대학에 45명이 진학했다고 한다. 고교3학년이 몇명인지 수치가 없어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300명 정도가 졸업생이라고 한다면, 서울권 주요대학 진학률이 15%정도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그럼 하남시의 경우는?
2013년 하남시의 초중고는 초 23개교를 유지하고 있고 2014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미사지구를 힘입어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교등 총 6개교가 신설되어 29개의 학교가 교육현장을 담당하고 있다. (미사지구 완공시 더 늘어난다.) 또한 4년후 미사, 감일, 위례지구 입주 완료시 현재의 두배수준의 학교가 완성된다.
2014년도 하남시 고교생 대학진학율을 보면,
졸업생 322명 중 245명이 대학에 진학했고, 서울대 3명, 연고대 10명 이화여대등 60명을 포함, 4년제 대학에 132명, 전문대 113명 등 76%의 대학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특시 서울권역으로의 진학률은 23%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기타 하남시의 인문계 고등학교들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 하남시 자체는 교육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지역임을 알 수 있다.(수치에 따르면)
결국 고교마다 약간씩의 차이점은 있겠지만, 최무영 위원장님의 기사에 따르면, 이천시 모 고교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률은 15%, 하남시 모 고교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률은 23% 정도로 비슷하거나 하남시가 우세하다. 더군다나, 현재의 2배이상의 인구가 유입되는 앞으로의 시점을 고려해 볼때, 경기권이라는 핸디캡을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가마저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