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7일 수요일

잠실롯데타워앞으로 퇴근하기


오래간만에 해 떠있을때 퇴근했다. 하긴, 요즘은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해서 거의 8시 전에만 퇴근하면 깜깜한 밤은 아니니까..

롯데타워는 이제 바로 밑에서 바라보면 더이상 뭐가 올라가는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한참 멀리 서하남이나 구리시 정도에서 바라봐야 끝터리가 보이면서, 확실이 주변보다 무지하게 높은 건물이구나~ 깨닫게 된다.

석양에 맞춰서 잠실사거리도 황금빛으로 물든다. 롯데캐슬은 원래 외장재를 황금빛으로 맞춰서인지, 잘 어울린다.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문정시영아파트 승강기 전면교체!!! (시공사 현대엘리베이터)


문정시영아파트 승강기 전면 교체공사~~!!

이제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 아파트가 드디어 승강기 교체공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얼마전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승강기 교체공사 입찰결과표에 의하면, 오티스, 티센크룹, 현대엘리베이터 세개 업체가 모두 거의 10억대의 공사비를 입찰했지만, 그중 현대가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아파트 가격상승 및 동시에 전세값 상승으로 이어질 것 같다. 전세 세입자로서는 그다지 반길일은 아니지만, 실 입주하여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 환영할 만 하다.


그나저나 공사기간에는 그럼 우리집까지 어떻게 오르내리지??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하남시 고등학생 작년 대학진학률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이주가 확정된 순간부터, 앞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관심이 더이상 서울시가 아닌 경기도로 옮겨갔다.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더군다나 웬지 성남시 정도면 안심이 되는데, 하남시 하니까 좀 불안한 감이 있었다.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와 감일, 위례등의 도시 입주가 완료되면 기존 10여만에서 36만 중규모 도시가 되는 만큼, 교육에 대해서도 나름 신경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다면 우선은 현재 고등학생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알아 보고 싶었다.

며칠전 어느 기사에서 하남시 인근도시인 경기도 광주시의 경우 공부하기 좋은 도시라고 자평하는 기사가 떴다고 한다. 하지만 최무영 미사경변초등학교 운영위원장에 따르면, 하남시는 경기도 광주를 훨씬 능가한다는 주장이다. 우선 이천시의 경우 이천의 한 고등학교의 2014년도 입시 결과, 서울대 6명, 연고대 13명, 포스텍 및 카이스트, 사관학교 등 주요대학에 45명이 진학했다고 한다. 고교3학년이 몇명인지 수치가 없어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300명 정도가 졸업생이라고 한다면, 서울권 주요대학 진학률이 15%정도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그럼 하남시의 경우는?
2013년 하남시의 초중고는 초 23개교를 유지하고 있고 2014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미사지구를 힘입어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교등 총 6개교가 신설되어 29개의 학교가 교육현장을 담당하고 있다. (미사지구 완공시 더 늘어난다.) 또한 4년후 미사, 감일, 위례지구 입주 완료시 현재의 두배수준의 학교가 완성된다.

2014년도 하남시 고교생 대학진학율을 보면,
졸업생 322명 중 245명이 대학에 진학했고, 서울대 3명, 연고대 10명 이화여대등 60명을 포함, 4년제 대학에 132명, 전문대 113명 등 76%의 대학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특시 서울권역으로의 진학률은 23%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기타 하남시의 인문계 고등학교들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 하남시 자체는 교육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지역임을 알 수 있다.(수치에 따르면)

결국 고교마다 약간씩의 차이점은 있겠지만, 최무영 위원장님의 기사에 따르면, 이천시 모 고교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률은 15%, 하남시 모 고교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률은 23% 정도로 비슷하거나 하남시가 우세하다. 더군다나, 현재의 2배이상의 인구가 유입되는 앞으로의 시점을 고려해 볼때, 경기권이라는 핸디캡을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문정근린공원 철쭉축제

문정시영아파트에서 8호선 문정역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출근길...

겨우내 앙상하던 겨울가지들이 움을 틔우더니 오늘은 엄청난 철쭉들이!!!

지난주까지 벗꽃이 길을 수놓았었는데 이제는 철쭉차례인가보다

문정래미안 근처 버거킹 사거리앞

철쭉꽃이 총3가지 색깔로 만개중이었음



요건 빨간색 철쭉

아~예쁘다
출근길에 힐링이됨
와이프한테도 카톡으로 보내줬더니 매우 좋아함 ㅋㅋ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하남시 대학진학률 - 생각보다 높음

서울시에서 경기도로 이주가 확정된 순간부터, 앞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관심이 더이상 서울시가 아닌 경기도로 옮겨갔다.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더군다나 웬지 성남시 정도면 안심이 되는데, 하남시 하니까 좀 불안한 감이 있었다.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와 감일, 위례등의 도시 입주가 완료되면 기존 10여만에서 36만 중규모 도시가 되는 만큼, 교육에 대해서도 나름 신경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다면 우선은 현재 고등학생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알아 보고 싶었다.


며칠전 어느 기사에서 하남시 인근도시인 경기도 광주시의 경우 공부하기 좋은 도시라고 자평하는 기사가 떴다고 한다. 하지만 최무영 미사경변초등학교 운영위원장에 따르면, 하남시는 경기도 광주를 훨씬 능가한다는 주장이다. 우선 이천시의 경우 이천의 한 고등학교의 2014년도 입시 결과, 서울대 6명, 연고대 13명, 포스텍 및 카이스트, 사관학교 등 주요대학에 45명이 진학했다고 한다. 고교3학년이 몇명인지 수치가 없어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300명 정도가 졸업생이라고 한다면, 서울권 주요대학 진학률이 15%정도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그럼 하남시의 경우는?

2013년 하남시의 초중고는 초 23개교를 유지하고 있고 2014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미사지구를 힘입어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교등 총 6개교가 신설되어 29개의 학교가 교육현장을 담당하고 있다. (미사지구 완공시 더 늘어난다.) 또한 4년후 미사, 감일, 위례지구 입주 완료시 현재의 두배수준의 학교가 완성된다.


2014년도 하남시 고교생 대학진학율을 보면,

졸업생 322명 중 245명이 대학에 진학했고, 서울대 3명, 연고대 10명 이화여대등 60명을 포함, 4년제 대학에 132명, 전문대 113명 등 76%의 대학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특시 서울권역으로의 진학률은 23%정도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기타 하남시의 인문계 고등학교들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 하남시 자체는 교육면에서 상당히 우수한 지역임을 알 수 있다.(수치에 따르면)


결국 고교마다 약간씩의 차이점은 있겠지만, 최무영 위원장님의 기사에 따르면, 이천시 모 고교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률은 15%, 하남시 모 고교의 서울권역 대학 진학률은 23% 정도로 비슷하거나 하남시가 우세하다. 더군다나, 현재의 2배이상의 인구가 유입되는 앞으로의 시점을 고려해 볼때, 경기권이라는 핸디캡을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가마저 든다.

잠실롯데수퍼타워 시공일기 (Lotte supertower daily news/乐天超级塔施工天气)

잠실에서 직장생활 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다. 출근길이든, 퇴근길이든 항상 이제 몇층 더 올라갔나 유심이 보고 있는 롯데 수퍼타워. 어느덧 100층을 넘어 이제 105층을 향해 가고 있다.
밑에서 본 모습은 처음과는 달리 점점 세장해 지는 느낌이긴 하지만, 역시나 어마어마한 규모때문인지, 뚱뚱한 느낌은 여전이 지니고 있다.